콘마황의 성장노트

[구글 매체 스터디 #3] GDN 본문

매체 스터디

[구글 매체 스터디 #3] GDN

콘마황 2026. 2. 11. 17:25

 

 

캠페인 목표 분석

 

① 판매

캠페인이 온라인, 앱, 전화, 매장을 통한 판매 또는 전환을 촉진하도록 설계. 실제 매출, 구매 발생이 목적이다.

 

② 리드

리드의 목표는 상담, 문의 등을 유도해서 고객 정보를 얻는 것.

 

* 리드에 대해서 짚고 넘어간다. '리드'는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고객. 즉, 잠재 고객(+ 그들의 정보)을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리드를 수집한다' 라는 의미는 잠재 고객들의 데이터를 모은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뉴스레터 가입자, 상담 신청자, 견적 요청자 등이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우리가 어디 학원이나 병원에 갈 때 상담이든 진료든 받기 전에 반드시 개인 정보를 적어서 제출하지 않는가? 그게 이거다. 온라인으로도 리드 수집은 진행된다. 랜딩 페이지에서 이메일 수집, 회원가입 팝업, 문의/상담 신청 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들의 정보는 마케팅에 쓰이고 있다.

 

 

③ 웹사이트 트래픽

우리 사이트 들어오게, 클릭하게 만들기가 목표. 관련성 높은 사용자, 잠재 고객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 디스플레이 광고 유형에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조사하는 고객이 잠재적인 제품 옵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④ 앱 프로모션

앱 설치 또는 인앱 행동을 촉진하는 캠페인.

 

⑤ 인지도 및 구매 고려도

브랜딩 및 상품/서비스에 대한 고려도를 높이는 것에 초점. 브랜드를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목표임.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광고, 조회수를 늘리는 입찰 전략,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타 기능 등이 있겠다.

 

⑥ 오프라인 매장 방문 및 프로모션

음식점, 대리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 전화, 경로 안내 등 오프라인 행동 유도. 인근 주민에게 쿠폰 광고를 뿌리거나, 지도, 검색, 유튜브 등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지역 상권 광고에 특화되있음.

 

⑦ 안내 없이 캠페인 만들기

목표 지정 없이 캠페인 설정을 자유롭게 진행함. 세부 전략 운영, 테스트 진행 등 특정 상황에서 쓰이거나 숙련자들이 자기 입맛대로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

 


 

광고 지면의 이해

광고 지면이란 광고가 게시되는 모든 위치, 공간을 말한다. 광고가 틀어지는 모든 곳. 검색 결과 상단, 각종 포털 사이트 배너, 유튜브 영상 전이나 중간, SNS 피드나 스토리 등 모든 곳이 지면이다. 그 지면들을 소유하고 있는게 광고 지면 공급 매체다.

 

<광고 지면 공급 매체 예시>

포털/검색 네이버, 다음, 구글
SNS 인스타, 페이스북, 틱톡, X
콘텐츠/뉴스 언론사, 커뮤니티, GDN
동영상 유튜브, 스트리밍 플랫폼
커머스 쿠팡, 11번가, 아마존, 네이버쇼핑

 

 

구글의 GDN은 구글이라는 매체에서 제공해주는 하나의 상품으로, 이 상품 안에 다양한 지면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GDN은 200만 개가 넘는, 구글에서 보유하거나, 제휴를 가진 다양한 광고 지면을 공급한다.

 


 

GDN이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 배너 광고 서비스다. 네트워크 배너 광고는 제휴된 파트너 매체 및 지면에 광고를 게시한다. GDN은 구글과 제휴된 파트너 매체 및 지면에 게시된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나 구글에 검색해서 들어가는 여러 블로그 사이트는 구글과 제휴를 맺고 있어 구글 광고를 심심찮게 보았을 것이다.

 

출처: 우리의 식탁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네트워크 배너 지면을 점유하고 있다. 공급하는 지면이 많으니 전략만 잘 짜면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① 광고가 게재되는 요인 (=입찰 요인)

최대 CPC * 품질 지수다. CPC 입찰은 자동으로 가능하다. 구글의 AI가 머신러닝을 통해 최적의 입찰을 알아서 해준다. 고로 품질 지수가 중요한데, 품질 지수는 클릭률, 관련성, 페이지 로드 속도 등에 의해 결정된다. 

 


 

 

② 타겟

- 사용자

잠재 고객: 인구통계, 관심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노출

구매 의도: 특정 제품 혹은 서비스를 검색한 유저에게 광고를 노출

맞춤 오디언스: 관련 어플이나 웹 사이트에 방문한 유저에게 광고 노출

 

뭐가 있는지만 보고 자세한 건 실습, 세팅 글에서 다뤄보겠다. 나도 직접 파봐야 뭘 알듯...

 

- 콘텐츠

주제: 자사 광고 주제와 관련된 웹사이트에 광고 노출시킨다.

게재위치: 특정 사이트/앱/유튜브 채널 직접 지정한다. 원하는 광고 사이트 및 지면을 선택하여 노출시킨다.

키워드: 특정 키워드와 관련 있는 콘텐츠 및 텍스트가 포함된 지면에 노출시킨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글 → 건강식품 광고가 노출된다. 

 

- 기기

휴대전화, 컴퓨터, 태블릿 중 지면을 아예 선택하거나, 입찰가를 조정하여 노출 가중치를 조절할 수 있다.

 


 

 

③ 지면

뉴스기사 중단 (PC, 모바일), 유튜브 메인 홈 영상들 사이, 유튜브 모바일 인피드 영역, 지메일 상단 등이 있다. 너무 많다. 플레이 스토어도 있고 그외 다양한 제휴 사이트들. 저번 게시글 광고 유형 하면서 예시를 몇 개 넣어놨었기 때문에 뉴스 기사만 다시 가져와봤다. 이런 느낌의 광고들 많이 봤을 것이다. GDN은 요런 느낌이다.

 

출처: 경향 신문